2024.03.29 (금)
[태안일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책임과 존중을 배우고 봄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화동초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5일간에 걸쳐 봄 체험주간을 운영했다.
이에 봄 체험주간 첫날, ‘너와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 함께 걷기’를 주제로 천리포 수목원을 돌며 교사들이 사전에 준비한 각종 미션을 힘을 모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장애이해 체험활동「친구야, 함께 하자!」, 꿈·끼 발표회, 너나들이 다모임 체육대회, 세상을 밝히는 과학체험 등이 운영됐다.
화동초등학교 문향숙 교장은 “오늘부터 여러분들을 위한 봄날이 펼쳐지니 즐겁고 뜻깊은 체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의 활동을 도와주시기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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