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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축제 관람 통해 원예분야 관심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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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축제 관람 통해 원예분야 관심 키웠어요”

안면중, 동아리 진로체험 실시

[안면중] 튤립축제 관람을 통한 동아리 진로체험!.jpg
▲안면중, 튤립축제 관람을 통한 동아리 진로체험

 

[태안일보] 안면중학교는 2019 태안세계튤립축제를 관람하는 동아리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실시한 이번 동아리 진로체험학습은 안면중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종현)의 지원으로 실시됐으며, 지역의 기업체와 연계한 동아리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지역 산업체 이해 및 향토애를 고양하고 사제동행활동을 통해 사제 간 소통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튤립축제를 관람하며 학생들은 다양하고 화려한 카페트 모양의 1경,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의 2경, 판타지영화의 느낌이 드는 3경을 관람하며 원예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또한 열대지방을 연상케 하는 야자수 숲속으로 이루어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정원,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풍차 전망대 등 학생들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친구들,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동아리 진로체험에 참가한 안면중학교 학생은 “튤립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꽃에 관심이 많았는데 튤립축제를 보고 나니 다른 꽃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섭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원예 분야에 대한 자신의 흥미와 소질을 발견하였기를 바라며, 친구 들 및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사제 동행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간의 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중학생은 꿈을 찾아가는 시기이니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뜻을 전했다.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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