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태안일보]만리포고등학교(교장 권병만)는 5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청소년의 달,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했다.
2019학년도 청소년의 달, 친구사랑 주간은 또래 중심의 친교 활동을 통해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친구사랑 주간에는 학생회가 주관하는 문예 활동(친구에게 편지쓰기), 체육 활동(미니 축구 및 농구 대회), 우정 테스트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우정 테스트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한 2학년 유 모 학생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우정 테스트 게임에 참여하니 너무 재미있었다. 친구를 믿고 게임에 참여한 결과 1등을 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만리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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