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구름많음속초9.2℃
  • 비3.8℃
  • 구름조금철원6.1℃
  • 흐림동두천6.6℃
  • 흐림파주6.9℃
  • 구름많음대관령4.5℃
  • 맑음백령도9.3℃
  • 비북강릉8.5℃
  • 흐림강릉9.7℃
  • 흐림동해8.4℃
  • 천둥번개서울7.3℃
  • 천둥번개인천8.7℃
  • 흐림원주5.5℃
  • 흐림울릉도12.0℃
  • 구름많음수원9.0℃
  • 흐림영월3.3℃
  • 구름많음충주7.3℃
  • 흐림서산13.6℃
  • 흐림울진9.8℃
  • 구름많음청주13.7℃
  • 구름많음대전14.2℃
  • 맑음추풍령10.1℃
  • 맑음안동5.9℃
  • 맑음상주6.9℃
  • 맑음포항13.6℃
  • 구름조금군산13.6℃
  • 맑음대구10.8℃
  • 흐림전주13.5℃
  • 맑음울산12.4℃
  • 맑음창원10.8℃
  • 흐림광주13.0℃
  • 맑음부산12.9℃
  • 맑음통영14.1℃
  • 맑음목포12.5℃
  • 맑음여수13.5℃
  • 맑음흑산도14.0℃
  • 맑음완도11.4℃
  • 맑음고창12.9℃
  • 맑음순천9.7℃
  • 비홍성(예)14.3℃
  • 맑음제주13.1℃
  • 맑음고산14.4℃
  • 맑음성산12.0℃
  • 맑음서귀포12.4℃
  • 맑음진주11.9℃
  • 흐림강화8.1℃
  • 흐림양평5.2℃
  • 흐림이천5.0℃
  • 흐림인제5.2℃
  • 흐림홍천4.1℃
  • 흐림태백5.7℃
  • 흐림정선군4.7℃
  • 흐림제천3.6℃
  • 구름많음보은13.1℃
  • 구름많음천안13.0℃
  • 구름많음보령14.9℃
  • 구름많음부여13.6℃
  • 구름많음금산11.7℃
  • 맑음부안13.0℃
  • 맑음임실8.0℃
  • 맑음정읍12.9℃
  • 맑음남원9.7℃
  • 맑음장수10.7℃
  • 흐림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2.6℃
  • 맑음김해시11.7℃
  • 맑음순창군11.8℃
  • 맑음북창원9.7℃
  • 맑음양산시10.5℃
  • 맑음보성군11.9℃
  • 맑음강진군10.5℃
  • 맑음장흥8.9℃
  • 구름조금해남7.6℃
  • 맑음고흥8.2℃
  • 맑음의령군8.8℃
  • 맑음함양군7.0℃
  • 맑음광양시12.1℃
  • 맑음진도군10.5℃
  • 흐림봉화3.9℃
  • 흐림영주4.0℃
  • 맑음문경5.5℃
  • 맑음청송군6.5℃
  • 구름조금영덕11.0℃
  • 맑음의성6.5℃
  • 맑음구미9.5℃
  • 맑음영천11.4℃
  • 맑음경주시10.5℃
  • 맑음거창9.1℃
  • 맑음합천11.1℃
  • 맑음밀양7.5℃
  • 맑음산청9.1℃
  • 맑음거제13.5℃
  • 맑음남해12.9℃
독감 예방접종 가격 ‘병원 맘대로'...기관마다 천차만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독감 예방접종 가격 ‘병원 맘대로'...기관마다 천차만별

같은 백신도 병원에 따라 가격차이 두 배 가까이 발생

 

[태안일보]독감 예방접종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독감백신의 접종 가격이 기관마다 차이가 커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다.

 

독감백신의 접종 가격이 기관마다 천차만별이라 같은 백신이라도 병원에 따라 가격차이가 두 배 가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 지원되는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3가(價) 백신'은 공급가 7605원에 아산시보건소가 공급받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1만원 후반대 ~3만 원대, 4가(價) 백신은 최대 4만 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독감 백신 접종 가격이 제각각인 이유는 접종비용을 병원이 임의로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병원·의원 별로 사용하는 예방접종 백신은 제조사와 종류가 다를 뿐만 아니라 대량 공급 등의 이유로 가격차가 발생하게 되는것으로 조사됐다.

 

 시민 A씨는 “자녀가 두 명이 있는데 동네 병원은 4가 백신 접종비가 4만 원이라고 한다. 가족 모두가 독감 주사를 맞으려면 가격부담이 크다”면서 “주변에 싼 가격으로 접종했다는 이웃이 있는데 거리가 멀어도 주말에 그쪽으로 접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가격차이가 심해 혼란스럽다. 같은 백신이라도 너무 저렴하면 의심부터 하게 돼 그냥 동네 병원에서 접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제약회사에서 백신 수량에 맞춰 공급하고 있어 병원마다 주문 수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한다. 백신가격은 병원의 재량이다”고 설명했다.

 

 의료 관계자도 “예방접종은 비급여 진료과목에 해당돼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각 병원에서 최종 접종비용을 결정하고 있어, 이를 제재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사업대상자를 제외한 시에서 지원하는 독감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60~64세 대상자) 총 8200여명이며, 예산은 6천230여만원이다.

 

 

 

칠장주광고(칼라).jpg

9AD6D680A79BD1E757A20725F724077F_1.jpg

씨에이미디어그룹.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