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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인도 오디사주지사에게 명예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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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서대, 인도 오디사주지사에게 명예박사학위

양국의 우호증진,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봉사...정치, 경제, 산업 등의 교류협력 증진키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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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일보]한서대학교는 31일 연암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함기선 총장과 교직원, 주한 인도대사관의 사티시 쿠마르 시반(Mr. Satish Kumar Sivan) 대리대사와 크리티 다스 토크촘(Mr. Kriti Das Thokchom) 2등 서기관, 나소열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홍만표 아주팀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오디사(Odisha)주 가네시 랄(Ganeshi Lal) 주지사에게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42년생인 가네시 랄 주지사는 인도 펀자브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수, 국회의원, 하리아나주 개발당 장관 등을 거쳐 2018년 5월 오디사주지사로 취임했다. 오디사주의 인구는 4천 6백만 명으로 29개의 인도 주 가운데 11번째이다.

 

1인당 GDP가 1,300$로 경제적으로 저 개발되었지만 풍부한 지하자원과 값싼 노동력은 이 지역의 큰 성장 잠재력이다. 주지사로 부임한 후 가네시 랄 박사는 교육과 농업개발을 통해 가난을 퇴치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청년과 소외된 여성의 권리 확대를 위한 고용과 교육, 의료정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서대는 2009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자립심 고취를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오디사주의 주도인 부바네스와르(Bhubaneswar)에 소재한 자매대학 KIIT & KISS의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펼치고 있다.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 수락 연설을 통해 가네시 랄 지사는 “저의 한국 최초의 공식방문 기회가 영광스럽게도 오디사주에서 해외봉사활동과 학생교류를 펼치는 한서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이루어졌다”라고 밝히고, ”양국 학생들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네시 랄 박사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충청남도와 인도 오디시주와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방문 기간에 가네시 랄 지사는 내포신도시와 충남도청, 부여와 공주의 문화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가네시 랄 오디사주지사는 정치, 경제, 학술, 문화 산업의 협력 및 인적교류를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별도의 일정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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