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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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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5개 어촌어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총사업비 406억 …

만리포·백사장·개목항·대야도·만대항 선정

태안군 5개 어촌어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총사업비 406억 확보 쾌거!

▲만리포항 [태안일보]태안군이 ‘어촌뉴딜300사업’에 무려 5곳이 선정돼 총 406억 6,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서 △대야도항 주민참여 가치성장(110억, 이하 금액은 총사업비) △서해 땅끝, 행복한 만대마을(96억 9,700만 원) △만리포항(71억 4,400만 원) △백사장항(73억 5,600만 원) △개목항(54억 7천만 원) 5곳이 선정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전국 2,300여 개의 항·포구 중 300개를 선정,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국비 70%를 지원한다. 군은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발빠르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무려 5곳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대야도항’은 ‘생태·경제·문화가 살아 숨쉬는 섬 속의 섬 대야도’라는 테마로 △어항시설 정비(경사식 선착장·부잔교 등 시설) △어촌정비(부유식 방파제·안전보행로 및 난간·바다전망대) △어촌활성화(海품은 꿈놀이터·갯벌생태공원·지붕없는 미술관 △역량강화(어촌뉴딜협의체·전문인력양성·대야 아카이브) 등 특색있는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만대항’은 ‘희망과 감동의 서해 땅끝마을, 만대(萬代)로 이어지다’라는 비전으로 △레저선박계류시설·수산물 하역크레인 △솔향기1코스 정비·행복마을 꽃둘레길 △만대복합낚시공원·만대복합다기능회관 △만대마을 관광브랜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장소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어촌어항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만리포항’은 ‘아름다운 해변과 즐거움이 가득찬 만리포니아’를 비전으로 삼아 추억을 남기는 미(美)항, 모두가 즐기는 휴양·체험존, 쾌적하고 활기찬 만리포를 만들기 위해 △전망형 조형등대 △스킨스쿠버체험장 △해양키즈어드벤쳐체험장 △해양전망데크 증설 등의 특화사업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백사장항’은 관광어항 활성화를 위해 ‘풍부한 자원·천혜의 경관 태안의 관광대새(대하새우) 마을 조성’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시 가고 싶은 백사장항 △즐거움이 가득한 백사장항 △맛집은 역시 백사장항 △마음편한 고향같은 백사장 등의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대하축제공연장·대하거리정비·해양복합체험장·대하잡기 및 시식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항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개목항’은 전국 최대의 독살(전통어로방식) 생태 어촌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독살생태체험장 △생태이야기길 △독살생태교육센터 △수산물공동작업장 등을 조성하고 생태힐링프로그램개발, 투게더청년어부육성, 독살생태축제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접안시설 현대화, 어항시설물 보강 등 기반시설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한 어민 소득안정 등 어촌혁신성장과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의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치밀하게 준비한 끝에 이번 어촌뉴딜 300에 5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406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어촌뉴딜 300을 비롯해 올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충남 서해안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트 조성 및 해삼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해양헬스케어산업 거점 조성 등과 함께 해상풍력단지, 태안 해안케이블카, 해양레포츠 산업 육성 등을 통해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목항 ▲대야도향 ▲만대항 ▲백사장항

태안군, 지역현안사업 11건 포함 '광개토 대사업' 동력 얻었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고속도로 개설, 내포철도 개설 등 명시

태안군, 지역현안사업 11건 포함 '광개토 대사업' 동력 얻었다

[태안일보]민선7기 태안군이 역점 추진 중인 ‘광개토 대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세로 군수는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태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대한 설명과 그동안의 노력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의 국토와 공간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방향 수립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 국토계획이며,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확보와 각종 사업계획수립의 근거로 활용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가세로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개토 대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11건이 대거 포함되었다며, 그간의 노력과 결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우선 ‘광개토 대사업’의 대표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은 군정 핵심과제이자 가 군수 공약사항으로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의미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가 군수는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은 태안 북부권의 발전을 이끌고 대산과 당진을 넘어 경기권을 단숨에 연결시켜 줄 사업으로, 연륙교가 연결되면 반도라는 한계를 넘어 목포에서 인천, 그리고 개성을 잇는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종에서 내포와 서산공항을 지나 태안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개설과 내포철도 건설 역시 검토사업으로 확정돼, 도내 유일의 고속도로 미통과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서해안 해양관광물류 기능의 큰 변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더불어 서해안의 신성장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가 군수는 밝혔다. 한편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는 ‘광개토 대사업’ 외에도 공간통합적 지역발전을 위한 도농·농촌형 지역 스마트팜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빌리지 조성,충남 서해안권해양바이오 클러스트 조성, 해삼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검토, 해양헬스케어산업 거점조성 등이 포함됐으며, 지역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안흥성 복원△내포문화 활성화 △관광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관광서비스 제공 △천수만 등의 자연공간 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의 사업들도 반영됐다. 특히 가 군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호흡을 함께 해왔던 부남호 역간척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광범위한 생태관광자원 창출 사업이 계획에 포함됨으로써 추진 근거가 확보돼 태안이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명소로서 나아갈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렸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태안의 현안 사업들이 대거 포함됨에 따라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국토종합계획이 보다 구체화된 실무 사업 근거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위계획으로의 연결고리 만들기에 군정의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와 관련부처, 그리고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해당 사업들이 조기에 구체화돼, 태안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축산기술 시범사업 종합 평가회 열려

2019년 축산기술 시범사업 종합 평가회 열려

[테안일보]태안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 지역 축산단체와 축산농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축산기술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2019년 축산기술 보급 시범사업 성과와 발전방향 △시범사업 우수농가 사례발표 △친환경 축산관리실과 농업 미생물 배양실 운영실적 및 개선방향 △2020년 환경축산 분야 업무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3년 연속사업인 ‘우량암소 활용 고품질 한우 생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43%라는 높은 수태율로 태안 한우 개량에 앞장섰으며, ‘무인로봇 활용 섬유질자가배합사료 급여 시스템 시범사업’과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사양관리 기술적용 시범사업’ 추진으로 축산 스마트팜 구축에 힘썼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목장형 유가공 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은 태안군 최초의 낙농 6차 산업 농장 육성으로, 사업이 정착되면 축산업 부가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검정추진 절차 및 퇴·액비 관리대장과 관련한 사항 등을 농가에 널리 알리는 한편, 초유은행 운영 및 축산 미생물 보급 등 다양한 과학 영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축산기술 시범사업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시범사업 개선에 반영,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태 1번지 태안’,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제슬로시티 태안 슬로공동체 지도자과정 운영

‘생태 1번지 태안’,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태안일보]국제슬로시티 인증도시 태안군이 슬로시티 전문가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국제슬로시티 태안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의 이념과 취지, 슬로공동체 정신을 이해함과 동시에 지역민의 삶과 지역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한편, 지도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슬로시티란 무엇인가? △슬로시티 지역 브랜딩의 방향 △주민주도형 프로젝트를 통한 공동체 활동사례 △슬로시티와 공동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슬로공동체와 지도자 △지역사회 경제공동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슬로시티본부에 위탁, 관련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슬로시티 태안’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적 자원 개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안이 미래형 선진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시티(Slow City)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으로, 태안군은 지난 2017년 ‘국제슬로시티 호주총회’에서 천혜의 관광자원을 토대로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232억 원 투입해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가족 및 생활문화센터 조성 예정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태안일보]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19년 제3차 수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은 저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2019년 역점 전략사업으로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국·도비 121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32억 원을 들여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6,103㎡ 규모로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특히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전시·체험·교육 ‘놀이를 즐기다’ △보육·보건 ‘아이를 감싸안다’ △옥외 놀이체험·탐험 ‘자연과 함께 크다’라는 기본 방향을 가지고,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회복하는 놀이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해 저출산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전문기관에 의뢰,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건의하는 등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고, 충청남도에서도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통보해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전액을 확보했다. 연이어 이번에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기초자치단체 기준) 신규 투자 사업에 대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까지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공간 제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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