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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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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도약의 한 해’ 위한 ‘2020년 찾아가는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가세로 군수가 부서 직접 찾아 보고회 가져

‘더 큰 도약의 한 해’ 위한 ‘2020년 찾아가는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태안일보]태안군이 2020년 경자년을 ‘더 큰 도약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간 가세로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올해 부서별 중점 추진 사업 실천 계획을 듣는 ‘2020 찾아가는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기존에 하루 동안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의 사업 계획이 보고되던 것과는 달리, 올해 보고회는 2주 간 충분한 시간을 들여 가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보고를 받음으로써 세심한 보고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부서별 성과 창출 의지 다짐을 높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보고회에서 가 군수는 군민과의 주요 약속 이행을 위해 부서별로 수립한 △역점업무 △공약업무 △신해양업무 △일반업무 △타 기관 업무 등 핵심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새롭게 수립되는 국가계획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또한 추진사업의 국·도비 및 상위계획 연관성 확보에 주력하고 군정 운영의 질적 성장으로 다양한 군민 욕구를 충족하는데 초점을 둬 진행했다. 한편 군은 올해 △신해양도시 성장기반 구축 △테마있는 문화・관광도시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 건설 △소통하는 눈높이 행정 등의 군정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제5차 국토 종합계획에 이어 올 1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된 ‘국도 38호 이원-대산 구간 연륙교 건설’과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구간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올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군정역량을 총 집중하는 한편, 태안-세종고속도로(우선구간 태안-해미구간)의 제2차 고속도로 계획 반영과 서해안 내포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양극화로 인한 지역의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성장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귀농어・귀촌기반 마련 △마을리더 역량 강화 △소통과 화합, 반칙이 통하지 않는 사회 조성과 함께 군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군정 전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재 당면한 과제와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계획의 현실화에 적극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 ‘2020 군민과의 현장대화’ 성료, 군민 3,000여명과…

2주 간 군민과 열린 대화 실시 “경자년 태안 도약의 해로 만들 것”

가세로 군수, ‘2020 군민과의 현장대화’ 성료, 군민 3,000여명과 만나

▲새해 읍면 연두방문(이원면). [태안일보]“모두가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광개토 대사업’ 조기 가시화를 통해 고속도로・철도・다리 건설로, 서울과 수도권을 1시간 내 거리로 만들어 태안 미래 백년의 발전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실시한 ‘2020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21일 안면읍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이번 현장대화를 통해 가세로 군수가 8개 읍·면과 지역 경로당, 주요 사업장 등 총 48개소를 방문해 군민 3천여 명과 만나고 37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 군수가 신년 기자회견 때 밝힌바 있는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눈높이 군정 실현’을 적극 실천하고, 군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얻고자 실시된 것으로, 가 군수는 2주간 각계각층의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임했다. 특히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도모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별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의 미래 비전과 군정방향을 군민과 함께 나누면서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군의 군정목표 실천 의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다. 군민과의 현장대화에 참여한 김 모(69, 근흥면) 씨는 “공직자들이 지역의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낸 건의사항이 군정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을 실시해 바로 조치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며,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가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열린 대화’는 2020년을 ‘더 큰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군정의 핵심을 알리고, 주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다 함께 더 잘사는 새태안’,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읍면 연두방문(남면) ▲새해 읍면 연두방문(원북면)

따뜻한 겨울 ‘열대과일 바나나·파파야 주렁주렁’

올 겨울 포근한 날씨 계속돼, 최근 10년 최저·최고기온보다 3~7도 높아 안면도 농가 바나나·파파야 등 각종 열대과일 재배 화제, 당도 높아

따뜻한 겨울 ‘열대과일 바나나·파파야 주렁주렁’

[태안일보]올 겨울 최저·최고온도가 최근 10년 평균보다 3~7도나 높은 이상 고온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 안면도의 한 농가에서 열대과일인 바나나와 파파야를 재배하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장소는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오행팜연수원’, 이곳의 대표인 이용권(53) 씨는 2,644㎡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바나나 45그루를 재배하고 있다. 태안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수입산 바나나보다 당도가 월등히 높으며, 보통 바나나 수확량이 1그루 당 평균 30~35kg인데 반해 이곳에서 재배한 바나나는 그루 당 수확량이 50kg에 달할 정도로 높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이용권 대표는 지난해 바나나 시험재배에 성공했으며 총 45그루를 순차적으로 심어 1년 내내 바나나를 수확하고 있다. 한편 ‘오행팜연수원’은 바나나와 더불어 또 다른 열대과일인 파파야를 재배해 연간 9톤을 생산, 지난해 4,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파파야 등 열대과일은 국내에 거주하는 동남아 이주민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아 1년 내내 수요가 있어 최근 새로운 인기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용권 대표는 “바나나와 파파야를 비롯해 구아바, 한라봉 등 다양한 열대과일을 재배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겨울을 비롯, 1년 내내 열대과일을 직접 관찰하고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월부터 인허가 상담민원 사전예약제 실시

2월부터 매주 2, 4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2월부터 인허가 상담민원 사전예약제 실시

[태안일보]태안군이 2월부터 ‘상담민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민원인 편의 증진에 나선다. ‘상담민원 사전예약제’는 민원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의 부재 등으로 인해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인허가 관련 민원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가 합동으로 상담을 진행해, 보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상담은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관련 공무원 및 관내 건축사회 및 측량협의회 회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건축법 및 건축 관련 법률사항 △건축설계부터 사용승인까지 전반적인 건축과정 △건축 및 개발행위 공사 관련 고충민원 △토지분할 및 농지·산지적용 등 개발행위 전 분야 등이며, 예약은 상담을 원하는 분야의 군청 해당 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군은 이번 ‘상담민원 사전예약제’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으로 민원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담민원 사전예약제로 관련 사항들을 미리 준비해, 보다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눈높이 군정’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한기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의혹 논란 증폭

시민단체 이어 한국당 충남도당도 검찰에 고발 예정

조한기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의혹 논란 증폭

[태안일보]조한기 서산·태안 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가한 시민단체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지난 17일 대전지검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24억원 특별교부금 확보 밝혀'(2019년9월 9일자), ‘2020년 정부 예산안 성과 발표’(2019년 12월 12일자) 보도자료에서 특별교부금과 국비 확보를 조한기 예비후보가 주도하여 확보한 것처럼 왜곡하고 부풀린 정황과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별교부금은 지방교부세법제9조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전안전부에 신청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국가 예산은 정부의 예산안 편성과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조한기 예비후보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2017. 5~2018. 6)과 제1부속실장(2018. 6~2019. 8)으로’ 재직하고 있었던바 특별교부금의 신청 및 교부의 결정과정, 정부 예산의 편성 또는 심의에 일체 관여할 수 없는 신분이었는데, 무슨 근거와 연유로 본인이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는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탐욕스런 공치사나 뻔뻔한 무임승차도 지탄의 대상인데, 하물며 허위의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트려 재미 좀 볼려는 불순한 선동은 신성한 국민의 투표권을 경시하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맹비난했다. 특히 한국당은 “진흙탕 싸움을 만들어 선거판을 뒤흔들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궁극적으로승패까지 영향을 주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생산 및 유포는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히응징해야 한다”면서 “조 예비후보는 본인을 둘러싼 허위사실 관련 혐의에 대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즉각 시민앞에 엎드려 낱낱이 사과하고 이실직고 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충남도당도은 이번주 중 해당 의혹에 대해 검찰에 고발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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