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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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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골든타임 구조대응 빛났다...사선 넘은 생명 되살려

태안해경, 골든타임 구조대응 빛났다...사선 넘은 생명 되살려

[태안일보]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13일 오후 6시 16분께 충남 태안군 목개도 북서쪽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50세 주모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사고 당시 때마침 인근 해상에서 낚시레저 중이던 신고자 이 모씨(한국해양구조협회 회원)가 홀로 빙빙 선회하고 있던 A호(0.64톤, 연안복합)를 발견하고 이상히 여겨 긴급신고전화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전해 받은 태안해경은 해경구조대를 비롯해 인근 P-107 경비함정, 신진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사고현장에 급파했다. 해경에 따르면신고가 접수된 지 9분만에 현장에 최초 도착한 태안해경구조대(대장 오중봉)는 지성준 대원 등을 보내 바다 한 가운데서 빙빙 돌고 있던 A호에 급히 뛰어 올라타 엔진을 정지시키고 배 한편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주모씨가 맥박 및 호흡이 없어 현자에서 신속히 심폐소생술(CPA)을 실시했다. 특히 육상에 대기시킨 119구급대에 인계할 때까지 10여 분간 해상 이동 중에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작동해 가며 생명을 되찾기 위한 심폐소생술은 긴박하게 지속됐다. 오후 6시 27분 신진항 해경전용부두에 도착했을 때 사고자 주모씨는 쓰러진 지 최소 20여 분만에 극적으로 맥박과 호흡을 되찾고 의식을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어 부두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를 통해 인근 의료원으로 긴급후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의 계절'... 태안군 해수욕장 6일 일제 개장!

오는 6일 꽃지·몽산포 등 27개 해수욕장 동시 개장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

‘바다의 계절'... 태안군 해수욕장 6일 일제 개장!

▲만리포해수욕장 조기개장 [태안일보]‘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자랑하는 27개 해수욕장이 오는 6일 일제히 개장한다. 군은 오는 6일 8개 읍·면 전역 총 27개 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해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고 밝혔다. 태안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6월 1일 조기개장한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만리포해수욕장을 비롯,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서해안 3대 낙조’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 등 아름다우면서도 특색있는 해수욕장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각 해수욕장을 이어주는 솔향기길과 해변길, 노을길 등 바다를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 산책로와 더불어 해변마다 어우러진 울창한 소나무 숲 등 태안만의 황홀한 비경이 시원한 여름의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올해는 낮의 폭염을 피해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최신 관광트렌드에 맞춰 만리포해수욕장이 15일 간(7월 27일~8월 10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이밖에 천리포수목원, 쥬라기박물관, 팜카밀레, 안면휴양림 등 태안의 주요 관광지도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설 채비를 끝냈으며, 남면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에서는 6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태안연꽃축제’가 열려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태안지역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군은 해수욕장 내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해 과다요금과 청결상태 불량 등 불법행위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하고 계절영업 업소에 대해서도 유통기한 및 위생 등에 대한 집중 지도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4년 연속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140명을 선발하고, 그 중 보조요원 5명을 제외한 해수욕장 안전요원 135명 전원을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선발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가 있는 태안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취임 1주년, 군민과 함께 ‘더 잘사는 내일로!’

지난 1년간 주요성과 되짚어, 민선7기 남은 임기동안의 전략 및 방향 제시 민선7기 2년 차, 20대 역점사업 설정해 군정목표 조기 구체화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매진, ‘광개토 대사업’의 국가사업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가세로 태안군수 취임 1주년, 군민과 함께 ‘더 잘사는 내일로!’

▲가세로 태안군수 취임1주년 기자회견 [태안일보]‘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군정 목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 가세로 태안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달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를 되짚어보고, 민선7기 남은 임기동안의 전략 및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민선7기의 괄목할만한 주요성과로 우선 ‘광개토 대사업’의 가시화를 꼽았다. 지난 1년 동안 도로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도38호 노선연장 및 국지도96호(두야~신진) 확포장 기초조사 용역 착수, 국도77호선(안면~고남) 4차선 확장사업 예타면제 대상사업 확정 등을 통해 관련 사업 조기 가시화의 기반을 닦았다. 이와 함께 제70회 충남도민체전 성공개최 및 종합우승, 제25회 충남장애인체전 성공개최 및 종합3위 달성, 복군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등을 통해 작지만 강한도시로의 위상을 높였으며, 영목항 국가어항 선정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어촌뉴딜 300 등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들의 착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자동차 부품제조기업인 ㈜케이엠에프(KMF) 착공, ㈜케어사이드 기업유치 등을 통해 군민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맞게 변화를 시도해 3년 연속 1천만 관광객 유치와 3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국립해양유물 전시관 개관, 안흥성 국가문화재 지정 노력 등 서해안 대표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보건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신덕 자연재해지구 정비사업 준공 △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인력 확충 및 최신의료장비 도입 △65세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일천원 일원화 △미혼남녀 결혼장려금 시책 등을 도입해 ‘살기 좋은 사람우선 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농기계 임대사업 중부지소 신설 등을 통해 농어촌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운영,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증축 등으로 농·수산물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도 힘썼다. 또한 △백화산 등산로 정비(12km) △주민 맞춤형 녹지 공간조성(7개소) △태안군 생활체육공원 조성(테니스장 8면, 주차장 114면) △태안 종합 실내체육관 착공 준비 등으로 ‘열정 가득한 문화·체육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군수실, 민원 군수실을 운영하고, 태안군민 열린토론회 개최해 군민의 의견을 직접 들었으며 신속민원처리과를 신설해 민원처리기한 단축 및 원스톱처리로 ‘군민 공감 민원서비스’ 확대에 힘썼다. 한편 민선7기 2년차부터는 공약사업(8대 분야 98개, 3조 6890억 원 규모)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군민과의 약속 실행에 주력하는 한편, 20대 역점사업을 설정해 군정목표의 조기 구체화를 도모하고, 지역특성 및 군민의견을 반영한 정책개발로 군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태안의 백년대계를 위한 고민과 공직 내부 혁신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 민선 7기 2년차는 지난 1년의 주요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군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내실있는 행정 운영과 지속적인 공직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는 군수,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군수가 되어 새로운 태안,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주년 간담회 모습.

성일종 의원, 국토균형발전 위한 ‘태안고속도로 건설’ 추진

27일 국회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 개최 성 의원,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 지나가지 않는 지자체”,

성일종 의원, 국토균형발전 위한 ‘태안고속도로 건설’ 추진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자유한국당) [태안일보]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자유한국당)은 오는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를 모두 보유하고 있지 않아 ‘교통의 오지’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고속도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충남 태안, 전남 해남, 전남 화순, 경남 의령으로 4곳에 불과하며, 이 중에 철도마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태안과 의령으로 겨우 2곳에 불과하다. ※ 제주도 등 도서지역 제외 이번 토론회는 이런 태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태안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발제자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 토론자로는 ▲김호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사무관 ▲엄인섭 한국도로공사 조사실장 ▲이남재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최기선 태안고속도로 추진 준비위원장 ▲신문웅 태안신문 편집국장이 참여하여 고견을 나눌 예정이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태안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반영시키기 위해 나서는 등 국토부, 충남도, 도로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성 의원은 “국토균형발전은 헌법 제120조 2항과 제123조 2항에 명시되어 있는 국가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태안군은 그 혜택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되어 왔다”며 “태안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태안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과 태안기업도시의 개발 등 태안의 발전은 물론, 서산웰빙특구 활성화와 서산남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등 서산의 발전까지 함께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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