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7.12 (일)

  • 구름많음19.0℃
  • 흐림백령도20.7℃
  • 구름조금북강릉17.9℃
  • 구름많음서울22.7℃
  • 흐림인천23.3℃
  • 구름많음울릉도18.5℃
  • 구름많음수원23.4℃
  • 흐림청주24.1℃
  • 흐림대전22.9℃
  • 흐림안동21.2℃
  • 흐림포항20.3℃
  • 흐림대구20.9℃
  • 흐림전주23.7℃
  • 흐림울산19.7℃
  • 흐림창원20.6℃
  • 비광주23.0℃
  • 흐림부산20.6℃
  • 흐림목포22.1℃
  • 흐림여수21.1℃
  • 박무흑산도18.5℃
  • 흐림홍성(예)21.8℃
  • 비제주23.1℃
  • 비서귀포22.4℃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 공모 선정 ‘국비 1억 8천만 원 확보’

총 4억 8천만 원 들여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추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 공모 선정 ‘국비 1억 8천만 원 확보’

▲자전거도로 위치도 [태안일보]태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 등의 기준에 따라 자전거 사고발생 다발지역의 안전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사업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군은 이번 공모에서 철저한 현장조사와 사고유형 분석,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사업의 기대효과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한 군은 총 4억 8천만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태안터미널에서 우체국 사거리까지 약 730m 구간의 자전거ㆍ보행자 겸용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 횡단보도(21개소)와 표지판(38개) 등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1년 태안군 전력지중화 사업’와 연계, 자전거 안전사고에 큰 위협이 되는 기존 자전거도로 내 전신주 및 가로수 등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높이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자전거이용환경 개선으로 자전거 이용도를 높여 지역 대기오염을 줄이고 군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안전한 태안’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 마련 총력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중점 추진

‘모두가 안전한 태안’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 마련 총력

▲만리포해수욕장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모습 [태안일보]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대비와 함께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명ㆍ재산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총괄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해수욕장 안전관리’라는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다함께 지키고 누리는 더 안전한 태안’이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표준화된 재난상황 대응계획 마련으로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정립을 위해 △대응계획수립(여름철 대책기간 5.15.~10.15.) △상황발생 대비 기능별 임무ㆍ역할 명확화(신속한 상황판단회의ㆍ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반별 임무 및 역할 숙지)를 추진하고, 이와 함께, 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폭염대비 태스크포스팀 구성)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가입조건 등에 따라 최대 92% 보험료 보조) △군민안전보험 확대(보장금액 최대 2천만 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군민 밀착ㆍ예방중심의 안전홍보로 △재난문자서비스 확대실시(지난 1월 대비 346% 증가한 1만 3,814명 대상) △재난 예ㆍ경보 시스템 활용 효율적 재난 관리(자동음성통보시스템ㆍ재난영상감시시스템ㆍ재해문자전광판 등 101개소) △생활 속 안전문화의식 확산 홍보(현수막ㆍ군 홈페이지ㆍ SNS 등)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 우선, 해수욕장 안전 관리 인력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우수 안전관리요원 선발(140명, 수영실기평가실시ㆍ투입 전 전문교육 이수) △각 욕장별 안전관리 요원 중 책임자 지정 △안전관리 요원에 대한 주기적인 복무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삼봉ㆍ구례포ㆍ신두리해수욕장에 감시탑을 신규 설치하고, 28개 해수욕장에 701개의 부표(야간LED부표 40개 포함)와 4개소(만리포ㆍ꽃지ㆍ몽산포ㆍ신두리해수욕장)에 임시계류장인 ‘폰툰’을 설치했으며, 수상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를 각각 7대씩 추가 구입하는 등 안전 관리 시설 및 장비를 확충했다. 특히, 해수욕장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자(주4회) 및 욕장 내 자동음성 방송(1일 4회)을 통한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만리포와 몽산포해수욕장 진입로에서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발열체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의 음식점ㆍ편의점ㆍ카페ㆍ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홍보 및 계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군은 안전관리요원ㆍ민간구조대ㆍ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업체계 구축으로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허구복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적극 힘쓰겠다”며 “더불어 인적자원 및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ㆍ운영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지속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선7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만든다

민선7기 하반기 해양치유ㆍ휴양ㆍ해양환경ㆍ생태ㆍ수산업 중점 추진 및 전략적 투자

민선7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만든다

[태안일보]태안군이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민선7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민선7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각 실ㆍ과장, 읍ㆍ면장, 팀장 등이 모인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의 주요 역점사업을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종합 토론 등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민선7기는 지난 2년 동안 미래성장 동력 기반 강화를 위한 ‘광개토 대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힘써,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 반영된 바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우수기업(5개 기업) 1천억 원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ㆍ문화 시책을 추진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태안을 찾고 있으며, 만리포 전망타워 및 경관 조명 설치사업(올해 7월 준공 예정)ㆍ테마형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실시설계 중) 등을 비롯해,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계획수립, 사계절 관광객 유치 관광마케팅 등을 추진해 ‘힐링과 즐거움을 더한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도시 태안’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더불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태안’ 조성을 위해 백화ㆍ안면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을 인하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건강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육아지원거점센터 건립 착공및 가족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획기적인 공공의료 개선을 위해 어르신 건강센터ㆍ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군 보건의료원 응급실 및 산부인과에 전문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구입했다. 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남문공영주차장 2층 주차시설 및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을 착공했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군직영으로 전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군은 지난 2년 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등 총 53개의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82건(예산 652억 원) 공모사업 선정과2475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그간 달성한 성과에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이라는 목표를 더해, 5대 군정 중점 전략 추진으로 신해양도시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추진 전략으로 △해양산업도시-미래 해앙신산업 육성(해상풍력단지 조성ㆍ4차 산업기술 결합 해양의료ㆍ도심항공교통) △해양관광도시-해양레포츠 중심지 조성(서핑클러스터ㆍ해양레저스포츠대회유치) △해양생태도시-해양환경ㆍ생태기반 구축(가로림만 해양정원ㆍ마리나 산업ㆍ굴포운하 복원) △수산사업도시-고부가가치 수산업 진흥(스마트 양식어업ㆍ수산물 거점유통센터) △해양교류도시-환황해권 중심의 역할 강화(대중국 수산업 교류ㆍ세계 어업유산등재 추진) 등을 통해 다기능 해양도시로 태안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역점과제의 실천전략과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결과가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에 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달라”며 “민선7기 3차년도를 맞아 태안이 신해양도시로서 환황해권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략적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개방형 청사 조성 '호평'

개방형 정문 조성, 남천 1700주 식재 계단 및 소로 설치, 군청 주차장 개방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개방형 청사 조성 '호평'

▲ 군청 둘레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새로 설치한 ‘소로’를 걷고 있는 주민 모습. [태안일보] 태안군이 ‘군민 행복 중심의 개방형 공공청사’ 만들기에 적극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군민들의 심리적 경계를 없애 편안한 마음으로 군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둥이나 문을 설치하지 않은 개방형 정문을 조성한 데 이어,지난달 말에는 폐쇄적인 느낌을 주는 담장을 철거하고 ‘지속적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잎과 열매가 아름다운 ‘남천(南天竹, Heavenly bamboo)’ 1700주를 식재해, 군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환경이 쾌적해졌다는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또한, 군청 관사 옆에 방부목 계단(5m) 및 소로(30m)를 설치해 군청 둘레길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야간에는 군청 주차공간을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개방해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개방형 청사’의 의미를 더 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사에 군민 소통 및 쉼터, 다층형 녹지공간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군민들이 언제든 편히 찾아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군청사가 진정한 ‘군민 소통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인 하단뉴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