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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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하늘에서 본 모내기 모습[태안일보]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기업도시 일원 간척지 한 농가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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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대표 수산물 '바지락'...제철 맞아[태안일보]태안군의 대표 수산물로 손꼽히는 바지락이 속이 꽉찬 제철을 맞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약 350명의 어촌계원들이 총 10톤 가량의 바지락을 채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양수산부가 5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한바 있는 바지락은 산란을 대비, 해수의 유기물을 흡수해 속이 탱탱하게 차는 5월이 제철이다. 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올해는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은 다소 줄었으나, 태안지역 바지락은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 살이 통통하고 맛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파도리에서 수확되는 바지락은 해마다 전량 일본으로 수출됐었으나, 최근 몇 년간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수출길이 막혀 지역 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직 수출길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연간 500톤 가량을 수확해 1kg당 2,300원 선에 일본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은 지역 전략품목인 바지락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3억 6,300만 원을 들여 △바지락 종패 발생장 조성(2억원) △종패구입지원(6,300만원) △천수만 담수피해 예방 양식장 환경개선(1억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바지락과 꽃게, 대하, 주꾸미 등 지역 명품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어촌지역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지락은 저열량·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간의 해독을 도와 피로회복 및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칼슘도 함유돼 있어 성장기 아동이나 청소년 및 빈혈환자들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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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태안 황토 총각무 맛보세요![태안일보]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돼 맛과 품질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작년과 비슷한 100ha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가격은 8일 현재 10kg 한 박스당 1만 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적절한 기후와 병충해 피해가 없어 총각무의 풍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태안 총각무는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약을 줄이고 친환경자재를 이용하고 있으며, 토양검정을 실시해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특산품 총각무가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농민들의 든든한 소득원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가뭄대비 노지관수 시설을 ‘알타리연구회’ 전 농가에 보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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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으로 현장 중점지도[태안일보] 태안군이 최근 저온과 큰 일교차로 각종 못자리 병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한 벼 육묘를 위한 못자리 적기설치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상기온에 따른 못자리 병해는 못자리의 온도나 습도가 지나치게 낮거나 높을 때 발생하며 병해 종류로는 모잘록병, 뜸모, 고온장해 등이 있다. 군은 올해 5월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으나,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돼 못자리 일수가 증가할수록 뜸모 발생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관리 및 온도관리에 주의해야 하고, 주간 30℃이상, 야간 15℃이하의 온도가 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뜸모 및 모잘록병이 발생하면 전문 약제를 적기에 뿌려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영농현장 중점지도반을 편성해 전 직원이 분담마을을 직접 찾아 영농상담 및 지도에 철저를 기하고,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영농현장 중점 지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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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특산품 ‘송화소금’ 생산 돌입![태안일보] 태안의 지역 특산품인 ‘송화소금’이 5월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해 희소성이 높으며 올해는 8일부터 본격 생산돼 오는 15일 전후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홧가루는 천일염에 독특한 풍미를 가미해 송화주, 송화강정, 다식 등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및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씨(C)도 비교적 많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 비(B)1, 비(B)2, 이(E)가 풍부해 인체의 혈관을 확장하고 치매 예방에도 좋으며, 송홧가루에 포함된 ‘콜린’이라는 성분은 지방간을 해소하고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한 태안의 천일염이 더해져 송화소금의 품질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송홧가루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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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서해안시대 국제도시로 ‘우뚝’[태안일보] 복군 30주년을 맞아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 체결과 민간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외 우호도시들이 태안을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 복군 30주년을 맞아 2박 3일(4월 30일~5월 2일) 일정으로 베트남 달랏시 ‘휜티 탄 수안’ 당서기와 중국 태안시 ‘장 인’ 비서장 일행이 태안을 찾았다.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베트남 달랏시 ‘휜티 탄 수안’ 당서기 등이 모여,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 체결에 관한 세부 사항 등을 상의하고 민간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관심분야를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화훼 분야의 민간교류를 우선 추진키로 하고 양 도시 꽃 축제장 내 해당도시 기념관 설치 및 축제 노하우 상호 제공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농업, 기업, 관광분야에 대해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가세로 군수와 중국 태안시 ‘장 인’ 비서장 등이 모인 가운데 우호교류 협의 환담을 갖고 양 도시의 장·단점을 상호 보완하는 우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화훼인 상호방문 교류 △홈스테이 등 학생 교류 △유학 장려를 위한 지역 대학 간 자매결연 지원 △대표 음식점 진출을 통한 음식 문화 교류 등에 대해 협의했다. 가세로 군수는 “복군 30주년을 맞아 방문해 주신 베트남 달랏시와 중국 태안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양 도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태안군이 ‘서해안의 중심’이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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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경영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 개최(사)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김연성,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는 5월 25일(금) 더케이(The-K)호텔 서울 별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품질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춘계품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품질4.0’의 학문적 정립과 실무적 적용 방안의 제시라는 소명을 감당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주도할 핵심 분야에 대해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사례를 분석하고 이론을 탐구하며 트렌트를 공유하고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품질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연설과 강연, 기획세션 5개, 특별세션 5개, 학술세션 8개, 포스터 세션 및 대학생 경진대회 등 120여편에 육박하는 다양한 주제의 논문과 사례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다학제적 접근 및 근거 기반의 품질경쟁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품질경영학회장인 김연성 교수(인하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첫째, 네트워킹(Networking) 수행 및 강화, 둘째, 정체성(Identity) 강화 활동, 셋째, 협력(Collaboration) 산·관·학·연 등 분야와의 지속적인 협업 추구 노력, 넷째, 교육(Education)을 통한 품질경영의 노하우와 지식 확산 등 산·관·학·연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공유를 통해 발전 속도의 차이의 간극을 최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1965년 학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그 시대의 중점적 품질경영 및 경쟁력 분야 이슈에 대한 학술발표와 토의의 장(場)을 춘계, 하계(통합), 추계학술대회, 한중포럼, ANQ 등으로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왔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품질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품질경영학회 개요 한국품질경영학회는 비영리단체로써 사회일반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품질경영(품질관리 포함)에 관한 학문과 품질혁신 및 이의 보급, 응용으로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연구 및 국제교류를 통하여 사회공익과 품질경영(품질관리 포함)분야의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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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활기찬 노년을 위한 ‘국가치매관리제’ 지원한다KT(회장 황창규)는 KT 광화문 East 빌딩에서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대국민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극복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 관련 연구 및 교육, 치매 상담 콜센터 운영, 치매인식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치매관리 기관이다.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2017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약 70만명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에 달하는 숫자다. 또 매년 그 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2024년에는 100만명, 2041년에는 20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치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질병으로 알려졌다. 이에 KT는 노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관심을 갖고 ICT를 활용한 치매 예방 교육 훈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KT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 IT 서포터즈는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 현실’, ‘코딩로봇으로 길 찾기’ 등 다양한 스마트 뇌 활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매월 고객에게 발송되는 우편청구서를 활용해 ‘실종 치매 노인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체크’ 애플리케이션의 활용 교육과 확산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교육은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방법이다. KT IT서포터즈가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치매는 정부가 ‘국가치매관리제’를 내세울 정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70만명에 달하는 우리나라 치매 환자를 관리하는 데 연간 14조원의 사회적 비용이 들어간다고 들었다”며 “국민기업 KT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나라 구현’이라는 중앙치매센터의 치매극복정책에 적극 동참해 노년층의 삶의 질 개선과 ICT를 통한 치매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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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8년 1분기 당기순이익 730억원 시현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2018년 1분기에 3161억원의 총수익 및 7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8년도 1분기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및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하였으며, 총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및 전분기 대비 6.7% 증가하였다. 2018년 3월 말 현재, Basel3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기본자본비율은 18.94%와 18.31%를 각각 기록하였다. 2018년 1분기 실적은 고객 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 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신용카드 관련 비용의 감소 등에 따른 비이자수익의 증가 및 철저한 비용 관리와 소비자 금융 영업 모델 개선에 따른 경비 절감 등이 주요 요인이다. ROA와 ROE는 전년 동기 대비 0.06%p 및 0.20%p 각각 개선된 0.58%과 4.45% 기록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0.55%로 전년 동기 대비 4bps 개선되었으며,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80.7%p 개선된 215.5%를 시현하였다 박진회 은행장은 “소비자 금융 영업 모델 변경은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또한 수익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상회하는 실적을 가능케 하였다. 특히 기업 금융에서 견고한 실적과 함께 WM(고객자산관리), 개인신용대출 및 신용카드와 같은 핵심 비즈니스에서 고무적인 신호를 감지하였다. 우리는 재무목표 달성과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는 목표 달성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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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그룹, 새로운 국제선 중장거리 저비용 항공사 설립 결정일본항공(JAL)은 새로운 국제선 중장거리 저비용항공사의 설립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기경영계획 2017-2020에 게재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는 새로운 영역’의 사업 중 하나로써 일본 출도착 국제선의 중장거리 LCC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JAL의 연결 자회사로서 새로운 LCC 항공사는 나리타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중장거리 국제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사업 초기에는 두 대의 보잉 787-8 기종을 사용하여 나리타 국제공항의 시설 개선이 끝나는 시점인 2020년 하계부터 상용 운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JAL은 지금까지 풀서비스 항공사 사업을 중점적으로 연마해가는 동시에 국내선 및 국제선 단거리를 운항하는 제트스타 재팬(JETSTAR JAPAN)에 투자해왔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미 전개 중인 제트스타 재팬에 더불어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새로운 LCC 항공사를 전개한다. 양사를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수요 창출에 나선다. 일본항공은 새로운 LCC 항공사가 2017~2020년도 JAL 그룹 중기 경영계획에 게재된 ‘그랜드 플랜’의 일부로 방일 외국인을 비롯한 일본의 교류인구 증가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2021년도 이후 JAL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이어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LCC 항공사 개요 상호: 미정 설립 시기: 2018년 7월(준비회사 잠정 설립 시기) 거점 공항: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사업 내용: 항공운송사업(아시아, 유럽, 미주 등 중장거리를 주요 노선으로 하는 국제선) 사용 항공기: 보잉 787-8 기종 자본금/출자금: 미정(JAL 연결 자회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JAL 이외의 투자자를 모집할 가능성 있음 대표자: 새로운 LCC 항공사 설립 후 결정 일본항공 한국지점 개요 일본항공은 1951년 설립한 항공사로 2017년 3월 1일 기준 56개 국가, 지역의 344개 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국제선은 도쿄 하네다, 나리타/오사카 간사이/나고야 쥬부 공항 출발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직항노선은 다음과 같다. (미주)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 보스턴, 댈러스, 벤쿠버, 호놀룰루, 코나, 괌 (유럽)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헬싱키, 모스크바 (아시아)김포, 김해, 광저우, 델리, 마닐라, 방콕, 북경, 푸동, 싱가포르, 자카르타, 타이베이, 송산, 가오슝, 쿠알라룸푸르, 홍콩, 호치민, 하노이 (오세아니아)시드니, 멜버른. 한일노선은 1954년 취항하였으며 2018년 4월 1일 현재 김포-하네다 주 21회, 김해-나리타 주 14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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