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태안일보]태안군에서 아동학대 근절 및 가정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선의)는 지난 3일 만리포해수욕장서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태안군지부, (사)대한어머니 태안군지회, (사)한자녀더갖기 운동 연합 등 8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근절 가정·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참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영상] '전국 어디서나 사용' K 패스, 충남 15개 시군 시행 돌입
- 2[영상] 천안TV 주간종합뉴스 5월 13일(월)
- 3[속보] 충남학생인권조례 부활 ‘불씨’ 되살리나, 충남교육청 대법원에 제소
- 4[건강칼럼] 젊어지는 '노안'...방치하면 실명까지
- 5충남도의원 의정활동비, 150만원→200만원 이내로 인상
- 6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경주서 제1차 임시회 개최
- 7[김성윤 칼럼] 불확실성의 쓰나미를 넘으려면?
- 8[특별기획] 충남은 호구?...국민의힘, 충남 지역구 공천 '잡음'
- 9‘전공의 집단사직’ 의료공백 커지자, 충남도·천안시 공백 최소화 나섰다
- 10[기획] 총선 앞둔 정치판, ‘희생양’ 전락한 충남학생인권조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