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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일보]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생태공원로에 위치한 줄포습지보호지역.
전 세계적으로 그 생태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줄포만 갯벌 앞에 조성된 생태공원은 줄포‧진서‧변산‧하서‧계화로 이어지는 부안 해안권 관광벨트의 출발점으로 변산반도 해안선의 끝자락과 연결돼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19만명의 탐방객이 찾을 정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늦가을 명소로 등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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